충북 청주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 오창 전기차 배터리 공장 생산라인 [사진=LG에너지솔루션]
[이코노믹데일리] LG에너지솔루션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4일 해당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다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4분기 매출액은 8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368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매출액의 경우 전 분기 대비 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분기에 비해 29% 감소한 전망치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이후 하락한 원·달러 환율이 손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임직원 인센티브 지급, 고가 원료 투입에 따른 판가-원재료 스프레드 축소 등을 손익 감소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했다.
이런 가운데 4일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다 전 거래일 대비 0.57% 오른 4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에는 전 분기 실적 부진 전망과 함께 오는 30일 우리사주조합의 보호예수 해제에 따라 시장에 나올 잠재적 매도물량(오버행) 우려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대부분의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 중 북미 얼티엄셀즈(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 합작법인)를 중심으로 한 배터리 공급 확대와 오는 3월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내용 공개에 따른 수혜가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진수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4분기 매출액은 8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368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매출액의 경우 전 분기 대비 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3분기에 비해 29% 감소한 전망치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이후 하락한 원·달러 환율이 손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임직원 인센티브 지급, 고가 원료 투입에 따른 판가-원재료 스프레드 축소 등을 손익 감소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했다.
이런 가운데 4일 LG에너지솔루션의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다 전 거래일 대비 0.57% 오른 4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주가에는 전 분기 실적 부진 전망과 함께 오는 30일 우리사주조합의 보호예수 해제에 따라 시장에 나올 잠재적 매도물량(오버행) 우려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
박 연구원은 "대부분의 우려는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올해 중 북미 얼티엄셀즈(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 합작법인)를 중심으로 한 배터리 공급 확대와 오는 3월 미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내용 공개에 따른 수혜가 구체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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