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인 연매출 3조원을 넘었다.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이코노믹데일리]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바)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최초로 연매출 3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삼바는 지난해 연말 결산 기준 매출 3조13억원, 영업이익 983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은 1년 전보다 91% 늘었고 영업이익도 83% 증가했다.
삼바의 최대 실적은 수주 확대와 공장 가동률 상승 등에 따른 시너지 효과 덕분이다. 또한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긴축 등 전세계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투자와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 점도 한 몫 했다.
여기에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작년 4월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삼바의 100% 자회사로 전환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총 10종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 중 6종을 상용화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매출 9463억원, 영업이익 23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2%, 20% 증가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민주당 압승 흐름 속 대구는 재역전…서울·부산 우세, 평택을은 끝까지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012139938822_388_136.png)
![[선택 2026]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고개 숙인 선관위…유권자 대기 속 관리 신뢰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211946561021_388_136.jpg)
![[선택 2026] 방송3사·JTBC 엇갈린 출구조사…민주 우세 속 개표 변수 커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840415006_388_136.png)
![[선택 2026] 방송3사·JTBC 모두 민주 우세…수도권·영남 초접전, 지방선거 판세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028660700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충남·경남 민주당 우세...부산·대구는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2057537818_388_136.jpg)
![[선택 2026] 출구조사도 엇갈렸다…경기 평택을·부산 북갑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3956388305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 누가 잡을까…지선 이후 정국 첫 분기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5153304485_388_136.png)
![[선택 2026] 압승 아니면 책임론…6·3 선거 뒤 여야 모두 권력 재편 소용돌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258684692_388_136.jpg)
![[선택 2026] 60% 투표율 넘을까…지방선거 참여율이 던진 정치적 신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61207413322_388_136.jpg)
![[선택 2026] 수도권 낮은 투표율…서울·경기·인천 표심 어디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037835519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