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쓰비시 태국 홈페이지
베트남에서 7월부터 국산차에 대한 자동차 등록료 50% 감면조치가 재개(세 번째)될 전망이다. 동 조치의 적용을 받지 않는 수입차 판매업자들은 국산차에 대항하기 위해 이미 큰 폭의 가격인하를 단행하고 있다. 11일자 타인니엔 인터넷판이 보도했다.
B-세그먼트 세단의 경우, 태국에서 수입된 미쓰비시(三菱)의 ‘아트리지’(2022년 모델)의 등록료가 전액 인하된다. 3800만 동(1620달러, 약 22만 6000엔)~4900만 동 상당. 닛산 ‘알메라’는 최대 7000만 동 인하된다.
C-세그먼트 세단의 경우, 태국에서 수입한 토요타의 ‘콜로라 알티스’, 혼다의 ‘시빅’, MG의 ‘MG5’가 각각 인하된다. 소형다목적차(MPV) 중 스즈키의 ‘에르티가’와 ‘XL7’, 현대자동차의 ‘스타게이저’, 미쓰비시 ‘익스펜더’ 등도 인하된다. 5~7인승 SUV 및 크로스오버 중 미쓰비시의 ‘파제로 스포츠’, 포드 ‘에베레스트’, 이스즈의 ‘MU-X’가 최대 1억 동 인하된다.
이 밖에 닛산의 픽업트럭 ‘나바라’와 SUV ‘킥스’는 최대 1억 2000만 동, 폭스바겐의 SUV ‘티구안’과 ‘테라몬트’는 2억 5000만 동, 스바루의 SUV ‘포레스터’는 3억 7900만 동이 인하된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와타나베 데쯔야 기자/ [번역] 이경](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선택 2026] 압승 아니면 책임론…6·3 선거 뒤 여야 모두 권력 재편 소용돌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258684692_388_136.jpg)
![[선택 2026] 사전투표 낮았던 대구, 본투표 초반 최고…보수 표심 결집하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413713767_388_136.jpg)
![[선택 2026] 수도권 낮은 투표율…서울·경기·인천 표심 어디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037835519_388_136.jpg)
![[선택 2026] 호남 높은 투표율의 정치적 의미…결집인가, 긴장감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905353409_388_136.jpg)
![[선택 2026] 투표소 소란 잇따라…전국서 선거 관련 신고 200건 넘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612970183_388_136.jpg)
![[선택 2026] 전통시장·도서관·실내스포츠센터까지…투표소가 된 일상의 공간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2528413814_388_136.jpg)
![[선택 2026]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2시 48.9%…50% 돌파 눈앞](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2708558847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