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시즌에 두 개의 랭크 스플릿을 진행하는 건 2023 시즌이 처음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해 12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랭크 게임에서 언제나 추구할 목표가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랭크에 변화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LoL은 본 랭크 스플릿을 통해 플레이어의 60% 이상이 ‘브론즈’와 ‘실버’ 등 하위 구간에 몰려있는 병목현상을 완화하고자 티어 상승 시 진행하는 ‘티어 승급전’을 폐지한다. 이 외에도 티어 최초 획득 시 플레이해야 하는 티어 최초 획득 시 플레이하는 ‘배치 게임’은 랭크 등반 시작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10회에서 5회로 축소했다.
랭크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티어 변별력’ 이슈를 방지하기 위해 신규 티어 ‘에메랄드’도 도입한다. ‘에메랄드’는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 사이에 위치한 티어로 △다이아몬드 △마스터 △그랜드마스터 △챌린저 티어와 플래티넘을 구분함과 동시에 최상위 티어의 희소성을 유지하고자 신설했다.
라이엇 게임즈 ‘에반 험프리스’ 게임 디자인 팀장은 “랭크 인플레이션을 줄이고 플레이어에게 보다 나은 랭크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자 △배치 게임 축소 △승급전 폐지 △신규 티어 ‘에메랄드’ 등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새로운 랭크 스플릿을 통해 실력에 맞는 티어에 더욱 빠르게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민주당 압승 흐름 속 대구는 재역전…서울·부산 우세, 평택을은 끝까지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012139938822_388_136.png)
![[선택 2026]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고개 숙인 선관위…유권자 대기 속 관리 신뢰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211946561021_388_136.jpg)
![[선택 2026] 방송3사·JTBC 엇갈린 출구조사…민주 우세 속 개표 변수 커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840415006_388_136.png)
![[선택 2026] 방송3사·JTBC 모두 민주 우세…수도권·영남 초접전, 지방선거 판세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028660700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충남·경남 민주당 우세...부산·대구는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2057537818_388_136.jpg)
![[선택 2026] 출구조사도 엇갈렸다…경기 평택을·부산 북갑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3956388305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 누가 잡을까…지선 이후 정국 첫 분기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5153304485_388_136.png)
![[선택 2026] 압승 아니면 책임론…6·3 선거 뒤 여야 모두 권력 재편 소용돌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258684692_388_136.jpg)
![[선택 2026] 60% 투표율 넘을까…지방선거 참여율이 던진 정치적 신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61207413322_388_136.jpg)
![[선택 2026] 수도권 낮은 투표율…서울·경기·인천 표심 어디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037835519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