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LCC) 캐피탈 A의 장거리 부문 에어아시아 X는 말레이시아 사업의 올 1분기 여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95만 9623명이라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방학에 따른 수요확대가 결정적인 요인으로 보인다.
1분기 공급좌석수는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115만 5788석. 유상좌석이용률은 83%로, 전년 동기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총 좌석수와 수송거리를 곱한 여객수송량단위 ‘좌석킬로(ASK)’는 74% 증가한 50억 3900만km, 유상여객수에 수송거리를 곱한 ‘유상여객킬로(RPK)’는 78% 증가한 41억 600만km. 3월 말 기존으로 보유하고 있는 에어버스 ‘A 330’은 18기로 전년 동기보다 4기 증가했다.
운항노선은 3월에 카자흐스탄 알마티 노선(주 4편)이 개설됐다. 중국 청두(成都) 노선과 베이징(北京) 노선을 각각 주 7편, 상하이(上海) 노선을 주 11편, 인도네시아 발리 노선을 주 9편으로 각각 확대했다.
태국에서 운항하는 타이 에어아시아 X의 1분기 여객수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43만 7764명, 공급좌석수는 49% 증가한 49만 2497석. 유상좌석이용률은 89%로 전년 동기의 88%에서 1%포인트 상승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사누마 호나미 기자/ [번역] 이경](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선택 2026] 압승 아니면 책임론…6·3 선거 뒤 여야 모두 권력 재편 소용돌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258684692_388_136.jpg)
![[선택 2026] 사전투표 낮았던 대구, 본투표 초반 최고…보수 표심 결집하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413713767_388_136.jpg)
![[선택 2026] 수도권 낮은 투표율…서울·경기·인천 표심 어디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037835519_388_136.jpg)
![[선택 2026] 호남 높은 투표율의 정치적 의미…결집인가, 긴장감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905353409_388_136.jpg)
![[선택 2026] 투표소 소란 잇따라…전국서 선거 관련 신고 200건 넘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612970183_388_136.jpg)
![[선택 2026] 전통시장·도서관·실내스포츠센터까지…투표소가 된 일상의 공간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2528413814_388_136.jpg)
![[선택 2026]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2시 48.9%…50% 돌파 눈앞](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2708558847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