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3.75g(1돈), 10g, 37.5g, 187.5g, 375g 등 소형 골드바를 다시 판매하기 시작했다. 공급사인 한국금거래소와 삼성금거래소 등의 물량 부족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00g과 1kg 단위의 골드바만 판매해 왔다.
타 시중은행들도 새해를 맞아 공급 물량이 풀리면서 소형 골드바 판매를 다시 할 것으로 보인다. 신한은행은 오는 19일부터 10g, 100g, 1kg 단위 골드바 판매를 재개한다. KB국민·하나·우리은행도 골드바 수급에 따라 1분기 중 판매를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값이 연일 고공행진 중이지만, 골드바 구매 경쟁은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준 국제 금값은 트로이온스(약 31.1g)당 4400 달러로, 지난해 6월 말(약 3300 달러) 이후 1100 달러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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