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전날 밤 극적으로 임금협상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가 4% 가까이 급등하며 7480선에서 장을 시작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77.42포인트(3.85%) 상승한 7486.37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 기준 외국인은 4722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4591억원, 기관은 215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장 초반 코스피의 상승 출발은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이 10거래일 연속으로 차익 실현 매물을 쏟아내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의 매수 물량이 이를 소화해 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보다 29.23포인트(2.77%) 오른 1085.3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499.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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