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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스냅샷] NH농협손보, 범농협 펫 상품 공동 마케팅 행사 개최 外

방예준 기자 2026-07-24 09:08:55
KB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 개정…항공기 지연·의료비 보장 확대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농협중앙회 본관과 신관,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펫 상품 공동 마케팅 행사인 '냥심멍심 Day'를 진행했다. [사진=NH농협손해보험]
[경제일보] NH농협손해보험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농협중앙회 본관과 신관, NH농협타워에서 범농협 펫 상품 공동 마케팅 행사인 '냥심멍심 Day'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협손보와 NH농협카드, 농협목우촌이 공동으로 참여해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반려동물 보험과 카드, 펫푸드 등 계열사의 펫 상품을 선보였다. 행사 첫날에는 농협중앙회 본관 로비에서 'NH펫앤미든든보험' 보장 설계 상담도 진행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줄여주는 보험 상품과 계열사의 우수한 펫 상품을 한번에 알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해 반려인 고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KB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 개정…항공기 지연·의료비 보장 확대
KB손해보험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따라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KB해외여행보험'을 개정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안심든든·가성비·필수' 플랜 명칭은 각각 '고급형·표준형·실속형'으로 변경됐다. 보장 수준에 따른 차이를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명칭을 단순화했다.

고급형 플랜의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 보장금액은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됐다. 해외의료비 보장금액도 상해와 질병 각각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상향됐다.

표준형 플랜은 항공기·수하물 지연비용 30만원과 상해·질병 해외의료비 각각 5000만원을 보장한다.

플랜별 보장 개수는 기존 26개로 동일했으나 개정 이후 고급형 26개, 표준형 24개, 실속형 17개로 구분됐다. 온열질환과 한랭질환 진단비 등 기후질환 관련 보장은 고급형에 포함됐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이 여행 목적과 예산에 맞는 플랜을 보다 쉽게 선택하고 해외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상품을 개정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트렌드와 고객 수요를 반영해 보장 경쟁력과 가입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