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사업장이 국민연금을 체납하면서 노동자들이 불이익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아주경제DB]
7일 보험업계와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연금보험료 체납 사실 통지 대상 사업장은 약 30만 개소에 달한다. 사업장이 연금보험료를 체납하면 이를 통보받은 노동자가 피해를 볼 수 있다. 체납 사실을 통지받은 노동자의 경우 보험료 미납 기간은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2분기 보험사 대출채권이 보험계약대출 위주로 늘어 지난해보다 2조6000억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4000억원(1.0%) 줄었지만, 보험계약대출이 5000억원(0.6%) 증가했다. 이로써 가계대출은 1000억원(0.01%) 늘어난 121조1000억원, 기업대출은 2조6000억원(2.5%) 증가한 105조7000억원이다.
실손보험 손해율이 올해 상반기 위험수준을 훌쩍 넘는 126%에 도달하면서 선택 진료에 자기부담금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보험연구원이 개최한 '실손의료보험제도 현황과 개선방안' 세미나에서 정성희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이같은 진단을 내렸다.
그는 "독일의 경우 통원 치료 등 일정횟수 이상의 선택진료는 자기부담금을 확대한다"며 "우리도 자기부담금을 10~40% 수준에서 소비자가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약전환제도가 사회적으로 공론화 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는 무심사를 원칙으로, 각보험사에 가입돼 있는 3년, 5년 갱신의 실손보험을 35% 저렴한 가격에 현재 판매중인 착한실손보험으로 전환하는 제도다.
카드대출 금리가 너무 낮게 형성돼 소비자를 끌어들인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날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여신금융협회장 및 카드사 대표 8명과의 간담회에서 "일부 카드사에서 발생하는 고객 설명 의무 불이행이나 카드 대출 금리산정 문제는 카드업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저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 KB국민카드는 추석 연휴 기간 시스템 작업을 위해 카드 이용, 대출 서비스, 포인트 사용, 이용대금 결제 등 일부 서비스를 중단한다. 오프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는 중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반면 체크∙선불∙기프트 카드 결제와 인터넷, 모바일 등을 통한 온라인 가맹점 신용카드 결제의 경우 오는 15일 23시 50분부터 30분만 이용을 제한한다. NH농협카드 이용자 역시 카드시스템 구축으로 추석 연휴기간 일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다.
▲일시불 및 할부 ▲단기 및 장기카드대출 ▲간편결제(페이)를 통한 거래 ▲카드를 이용한 예금인출 ▲기타(면세유카드, 기프트카드, 포인트, 현장할인 등) 카드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60% 투표율 넘을까…지방선거 참여율이 던진 정치적 신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61207413322_388_136.jpg)
![[선택 2026] 압승 아니면 책임론…6·3 선거 뒤 여야 모두 권력 재편 소용돌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258684692_388_136.jpg)
![[선택 2026] 수도권 낮은 투표율…서울·경기·인천 표심 어디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037835519_388_136.jpg)
![[선택 2026] 사전투표 낮았던 대구, 본투표 초반 최고…보수 표심 결집하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413713767_388_136.jpg)
![[선택 2026] 호남 높은 투표율의 정치적 의미…결집인가, 긴장감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905353409_388_136.jpg)
![[선택 2026] 투표소 소란 잇따라…전국서 선거 관련 신고 200건 넘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612970183_388_136.jpg)
![[선택 2026] 전통시장·도서관·실내스포츠센터까지…투표소가 된 일상의 공간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2528413814_388_136.jpg)


![[선택 2026]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2시 48.9%…50% 돌파 눈앞](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2708558847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