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차기 손해보험협회장으로 내정됐다. [사진=아주경제DB]
2일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회의를 열고 정 이사장을 손보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정 내정자는 내주 회원사 투표를 거쳐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정 내정자는 1962년생으로 서울대 재학시절 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와 재정경제원을 거쳐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 및 감독정책과장,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 및 상임위원, 한국증권금융 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2017년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이사장직을 맡아왔다. 중앙부처와 금융당국에서 오래 근무한 경험으로 비춰봤을 때 실무에 능통하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여러 인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회추위는 지난 27일 2차 회의에서 정 내정자를 비롯해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성진 전 조달청장 등 4명을 후보자로 선정했다. 앞서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이 후보직을 고사하면서 정 이사장이 강영구 메리츠화재 사장과 함께 유력 후보로 꼽혀왔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민주당 압승 흐름 속 대구는 재역전…서울·부산 우세, 평택을은 끝까지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012139938822_388_136.png)
![[선택 2026]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고개 숙인 선관위…유권자 대기 속 관리 신뢰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211946561021_388_136.jpg)
![[선택 2026] 방송3사·JTBC 엇갈린 출구조사…민주 우세 속 개표 변수 커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840415006_388_136.png)
![[선택 2026] 방송3사·JTBC 모두 민주 우세…수도권·영남 초접전, 지방선거 판세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028660700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충남·경남 민주당 우세...부산·대구는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2057537818_388_136.jpg)
![[선택 2026] 출구조사도 엇갈렸다…경기 평택을·부산 북갑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3956388305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 누가 잡을까…지선 이후 정국 첫 분기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5153304485_388_136.png)
![[선택 2026] 압승 아니면 책임론…6·3 선거 뒤 여야 모두 권력 재편 소용돌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258684692_388_136.jpg)
![[선택 2026] 60% 투표율 넘을까…지방선거 참여율이 던진 정치적 신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61207413322_388_136.jpg)
![[선택 2026] 수도권 낮은 투표율…서울·경기·인천 표심 어디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037835519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