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동방] 대한항공이 기존 동급 항공기 대비 15% 이상 연료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항공기인 보잉 787-8 항공기를 도입, 운항한다.
대한항공은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갈 보잉사의 787-8 항공기 1호기가 13일 김포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기체는 운항 예정일에 앞서 자체 안전성을 확보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감항성 검사 등 정해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737-8 항공기는 효율성과 신뢰성, 운항 능력을 극대화한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다. 기존 날개보다 공기저항을 줄여 연료를 1.8% 추가 절감 가능한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윙렛과 고급 엔진 등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기존 동급 항공기 대비 15% 이상 연료를 절감할 수 있고, 좌석 운항비용도 12% 줄일 수 있다. 기존 항공기(737Next Generation)보다 13% 가량 탄소 배출량도 줄어든다.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 2015년 11월 보잉사와 보잉737-8 기종을 총 30대 도입하는 내용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1호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6대의 보잉737–8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항에 들어갈 보잉사의 787-8 항공기 1호기가 13일 김포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 기체는 운항 예정일에 앞서 자체 안전성을 확보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감항성 검사 등 정해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번에 도입한 737-8 항공기는 효율성과 신뢰성, 운항 능력을 극대화한 차세대 친환경 항공기다. 기존 날개보다 공기저항을 줄여 연료를 1.8% 추가 절감 가능한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윙렛과 고급 엔진 등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기존 동급 항공기 대비 15% 이상 연료를 절감할 수 있고, 좌석 운항비용도 12% 줄일 수 있다. 기존 항공기(737Next Generation)보다 13% 가량 탄소 배출량도 줄어든다.
대한항공은 앞서 지난 2015년 11월 보잉사와 보잉737-8 기종을 총 30대 도입하는 내용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1호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6대의 보잉737–8 항공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보잉 737-8 항공기 1호기가 지난 13일 김포공항에 착륙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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