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 페이스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3년 3월의 수입차 등록대수가 2만 3840대로 전년 동월 대비 4.3% 감소했다고 밝혔다. 일부 브랜드 재고확보 및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로는 10.3% 증가했다.
브랜드별로는 1위인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는 전년 동월 대비 25.5% 감소한 6533대. 2위는 독일 BMW(5664대, 17.2% 감소), 3위는 독일 아우디(2260대, 95.7% 증가)가 차지해 상위 세 브랜드가 모두 독일 제조사로 채워졌다.
일본 제조사는 토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가 2.5배인 1376대로 5위, 토요타는 49.2% 증가한 785대로 8위. 혼다는 41.8% 감소한 71대로 17위로 하락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차가 8.0% 감소한 1만 235대로 전체의 42.9%를 차지했다. 하이브리드차(HV)는 14.1% 증가한 8608대(36.1%), 전기차(EV)는 14.2% 증가한 1796대(7.5%).
■ 렉서스 HV ‘ES300h’가 2위
차종별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세단 ‘E350 4MATIC’이 1275대로 1위였으며, 2위는 렉서스의 세단타입 HV ‘ES300h’(1003대)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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