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된 중국산 김치 1737건의 84.5%인 1468건에 아스파탐이 원재료로 사용됐다. 김치에 아스파탐을 사용하는 이유는 유통과정에서 김치가 무르거나 지나치게 빨리 익는 것을 방지하고, 긴 시간동안 아삭함을 유지해 주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김치 제조·판매업체인 대상, CJ제일제당, 풀무원 등은 인공감미료 대신 매실농축액이나 설탕 등을 사용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아스파탐의 사용 기준은 △빵류, 과자 등 5.0g/Kg 이하 △시리얼류 1.0g/Kg 이하 △건강기능식품 5.5g/Kg 이하로 정해진 반면, 김치 제품은 사용 기준이 없어 업체 임의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아스파탐은 설탕의 200배 단맛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인공 감미료로, 강렬한 단맛을 가지면서도 칼로리가 거의 없어 다이어트에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제로'가 붙은 무설탕 탄산음료, 주류, 무설탕 캔디와 껌 등에 주로 쓰인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선택 2026] 민주당 압승 흐름 속 대구는 재역전…서울·부산 우세, 평택을은 끝까지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4/20260604012139938822_388_136.png)
![[선택 2026] 투표용지 부족 사태 고개 숙인 선관위…유권자 대기 속 관리 신뢰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211946561021_388_136.jpg)
![[선택 2026] 방송3사·JTBC 엇갈린 출구조사…민주 우세 속 개표 변수 커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840415006_388_136.png)
![[선택 2026] 방송3사·JTBC 모두 민주 우세…수도권·영남 초접전, 지방선거 판세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028660700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충남·경남 민주당 우세...부산·대구는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2057537818_388_136.jpg)
![[선택 2026] 출구조사도 엇갈렸다…경기 평택을·부산 북갑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3956388305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 누가 잡을까…지선 이후 정국 첫 분기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5153304485_388_136.png)
![[선택 2026] 압승 아니면 책임론…6·3 선거 뒤 여야 모두 권력 재편 소용돌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258684692_388_136.jpg)
![[선택 2026] 60% 투표율 넘을까…지방선거 참여율이 던진 정치적 신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61207413322_388_136.jpg)
![[선택 2026] 수도권 낮은 투표율…서울·경기·인천 표심 어디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037835519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