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양종희 KB금융그룹 신임 회장 취임에 맞춰 허인 부회장과 이동철 부회장이 사임했다. 양 회장의 부담을 덜어 주겠다는 뜻으로 풀이되는 가운데 부회장직 유지 여부는 미정인 상황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 부회장과 이 부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동안 두 부회장은 각각 글로벌부문장·보험부문장, 디지털부문장·IT부문장을 겸임해 왔다.
이들을 본래 소속 계열사였던 KB국민은행·KB국민카드에서 1년간 고문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직 부회장단 존폐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그룹 임원진·계열사 사장단 인사가 이뤄지는 12월쯤 그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허 부회장과 이 부회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동안 두 부회장은 각각 글로벌부문장·보험부문장, 디지털부문장·IT부문장을 겸임해 왔다.
이들을 본래 소속 계열사였던 KB국민은행·KB국민카드에서 1년간 고문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직 부회장단 존폐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며 그룹 임원진·계열사 사장단 인사가 이뤄지는 12월쯤 그 윤곽이 드러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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