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위기설이 불거진 태영건설 주가가 14일 11% 이상 급락하면서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태영건설은 장 중 한 때 신저가인 2815원을 찍은 뒤 전날 대비 11.62% 하락한 289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태영건설 법무팀이 워크아웃 신청을 알아본다는 소문이 주가에 악영향을 끼쳤다.
태영건설 측은 "그룹사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자구 노력도 하고 있다"며 "시중에 떠도는 워크아웃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위기론 원인으로 지목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 규모에 대해 "전체적으로 4조5000억원 규모이며 국가가 보증해 주는 사회간접자본(SOC) PF 1조원과 분양이 75% 이상 완료돼 금융권이 안정적으로 보는 PF 1조원 등 2조원을 뺀 나머지 PF는 2조5000억원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3.52포인트(1.34%) 오른 2544.18, 코스닥지수는 11.28포인트(1.36%) 오른 840.59, 원·달러 환율은 24.5원 내린 1295.4원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태영건설은 장 중 한 때 신저가인 2815원을 찍은 뒤 전날 대비 11.62% 하락한 289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태영건설 법무팀이 워크아웃 신청을 알아본다는 소문이 주가에 악영향을 끼쳤다.
태영건설 측은 "그룹사를 통해 지원을 받고 자구 노력도 하고 있다"며 "시중에 떠도는 워크아웃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위기론 원인으로 지목된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보증 규모에 대해 "전체적으로 4조5000억원 규모이며 국가가 보증해 주는 사회간접자본(SOC) PF 1조원과 분양이 75% 이상 완료돼 금융권이 안정적으로 보는 PF 1조원 등 2조원을 뺀 나머지 PF는 2조5000억원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33.52포인트(1.34%) 오른 2544.18, 코스닥지수는 11.28포인트(1.36%) 오른 840.59, 원·달러 환율은 24.5원 내린 1295.4원에 마감됐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증시 포커스]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외국인 순매수 전환에도 뒷심 부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72710342811_388_136.jpg)
![[2026 국감] 이진숙 제척 공방에 또 파행…박장범 불출석도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748678215_388_136.jpg)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총장 위증vs정치 경찰…유승민 딸 임용 의혹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114109498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