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과 홈트레이딩시스템 'H-able(헤이블)'과 같은 비대면 채널에서 공개매수 청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
공개매수는 특정 기업에 대한 주식 매입 기간·가격·수량을 선제시한 후 증권시장 밖에서 공개적으로 매수하는 것으로 인수·합병(M&A), 경영권 확보, 상장폐지 등에서 사용됐다. 다만 공개매수 청약은 지점에 방문할 경우에만 가능해 불편함이 있었다.
KB증권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공개매수 청약 기간 영업시간 내 MTS와 H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지점에 방문하면 오프라인 청약 신청도 가능하다.
타사 계좌에서 공개매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은 비대면으로 KB증권 계좌를 개설한 후 대체 출고를 거쳐 KB증권 계좌로 입고시키면 온라인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공개매수 청약 시스템 구축을 통해 투자자 접근성 향상과 편의성을 제고하고, 궁극적으로 공개매수 성공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KB증권은 사모펀드(PE)와 전략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 매수 및 이와 관련된 자금 조달 자문, 공개 매수 후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최종 매각에 대한 자문까지 원스톱 패키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독] 트럼프 측에 200만달러 낸 베이스…美 반덤핑 재심 한국알미늄 모회사 최대주주](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100422698105_388_136.png)

![[단독] 기아 간판 전기차 EV9, 美 리콜 벌써 10건…조지아 생산 품질관리 시험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9/01/20260901095319543167_388_136.png)


![[재계DNA 분석-SK케미칼] 원사에서 신약·순환소재까지…SK케미칼 57년 축적의 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31/20260831160622456396_388_136.png)
![[국감 이슈] 청년정책 성패, 컨트롤타워 신설만으로 풀 수 있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8/28/20260828171644856612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