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사장 외에도 김창태 부사장, 이삼수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과 냉난방공조(HVAC), 웹OS(webOS) 콘텐츠·서비스, 구독 등 주요 사업 육성을 책임지는 담당 임원이 참석했다.
2030 미래비전은 가전을 넘어 홈, 커머셜, 모빌리티, 가상공간 등 고객의 삶이 있는 다양한 공간에서 고객 경험을 연결하고 확장하는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미래 지향적 사업구조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추진하고 연평균성장률 및 영업이익률 7%, 기업가치 7배를 뜻하는 '7·7·7'을 달성하겠다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날 포럼에서 2030 미래비전의 중간 진척상황을 공유했다. LG전자는 올 상반기 경영 실적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률은 8%, 영업이익률은 6%, 기업가치는 4배 수준으로 성장했다.
조 사장은 "지난 1년여간 다양한 영역에서 구조적 변화와 지속가능한 성과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강한 자신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목표 달성을 위해 일관성 있고 강력한 전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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