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지난 1987년 쌍용투자증권(현 신한투자증권)에 입사했다. 이후 신한투자증권 마케팅본부장, 아이엠투자증권 대표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18년부터 이날까지 한양증권 대표를 맡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임 대표가 38년 경력의 기업금융 전문가로서 실적 개선을 통해 한양증권을 강소 증권사로 성장시켰다고 평가했다.
또 다올투자증권은 주주환원 및 배당정책 유지를 통한 신뢰성을 높이고자 배당을 결정했다.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하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7일이다.
이사회에 앞서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는 현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고,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선임안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추가로 신규 사내이사 감사위원으로 서규영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서 국장은 고려대 법학과, 법학전문 대학원을 졸업한 뒤 금융감독원 인적자원개발실 국장, 금융교육국 교수 등을 역임했다.
상정된 안건은 다음 달 21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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