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빗썸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정기 헌혈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빗썸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본사 정문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헌혈 및 헌혈증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이다. 빗썸은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기 헌혈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빗썸은 2022년부터 헌혈과 헌혈증 기부 활동을 주기적으로 이어왔다. 앞서 빗썸은 2022년 5월부터 해마다 헌혈 및 헌혈증 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왔으며, 임직원 자발 참여를 바탕으로 헌혈 문화를 사내에 확산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현장에 마련된 기부함을 통해 보유 중인 헌혈증을 기탁했다. 이날 모인 혈액과 헌혈증은 관련 기관과 기부 단체를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 환우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빗썸은 과거에도 임직원 헌혈증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등에 기부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헌혈증 100장을 전달했으며, 당시까지 누적 400장의 헌혈증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활동은 가상자산 거래소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헌혈은 혈액 수급 안정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이다.
빗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리는 헌혈이 사내 문화로 정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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