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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뱅킹 브리프] 케이뱅크, 마이키즈 서비스 가입 이벤트 실시 外

방예준 기자 2026-06-19 17:26:25
[경제일보] 케이뱅크, 마이키즈 서비스 가입 이벤트 실시
케이뱅크가 미성년 자녀를 위한 '마이키즈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케이뱅크]
케이뱅크가 미성년 자녀를 위한 '마이키즈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달 출시한 마이키즈 서비스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가입 1만좌를 돌파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먼저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아이 명의로 마이키즈 통장을 개설하면 자녀 1명당 현금 3000원을 즉시 지급한다. 마이키즈 적금에 적용할 수 있는 연 1%포인트 우대금리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 적용 시 가입 기간에 따라 최소 연 8%에서 최대 연 8.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마이키즈 통장을 개설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자녀당 1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이키즈 통장은 0세부터 만 14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가 휴대폰으로 개설할 수 있다. 마이키즈 적금은 가입 기간을 1년부터 최대 5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월 최대 납입 한도는 30만원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출시 초기부터 부모 고객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자녀의 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앵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편리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키즈 금융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국방부와 '우리 히어로' 업무협약 체결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군 장병 및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군 장병 및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사회공헌사업을 국방부와 공식 협약 체계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1500여 명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연간 약 600명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순직 장병 가족과 공상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군 장병 등이다. 우리금융은 공상 장병과 가족에게 트라우마 치료비를 지원하고 순직 장병 가족과 생계 곤란 장병에게 생계·의료·교육비를 제공한다.

호국장학재단과 연계해 공상 및 한부모 장병, 장애가족을 부양하는 장병의 대학생 자녀에게 장학금도 지급한다. 순직 장병 자녀에게는 △초등생 책가방 △중학생 스마트기기 △대학생 정장 등 성장단계별 물품을 지원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장병분들과 가족들의 곁에 우리금융미래재단이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히어로 프로그램이 장병들이 걱정 없이 임무수행에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코,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 출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5개 지방은행과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 출범 및 운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5개 지방은행과 '지방은행 금융안정 지원펀드 2호' 출범 및 운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iM뱅크가 참여했다. 2호 펀드는 캠코가 1500억원 투자를 약정하고 5개 은행 등이 공동 투자자로 참여해 총 41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펀드 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이 맡는다.

펀드 자금은 지방은행이 보유한 부실채권을 선제적으로 인수·정리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지방은행의 자산건전성을 개선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서민 가계에 대한 금융지원 여력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캠코는 이번 펀드를 통해 지방은행의 건전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의 자금 흐름이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캠코는 그동안 금융기관의 수요에 맞춘 다각적인 부실채권 처리 방식을 도입하여 자산건전성 개선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방은행이 지역경제의 핵심 금융기반으로서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캠코의 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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