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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스냅샷]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8일 한여름 밤 '야간 카밋' 개최

방예준 기자 2026-08-06 11:27:05

한화손보, 고려대안암병원에 환아 보호자 '웰니스 키트' 전달

삼성생명, 컨설턴트 AI 역량강화 교육체계 도입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오는 8일 경기도 용인 모빌리티뮤지엄에서 자동차 문화 행사인 '야간 카밋(Car Meet)'을 개최한다. [사진=삼성화재]
[경제일보]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이 오는 8일 경기도 용인 모빌리티뮤지엄에서 자동차 문화 행사인 '야간 카밋(Car Meet)'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모빌리티뮤지엄 전시관 앞 원형광장에서 진행된다.

카밋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하고 교류하는 자동차 문화 행사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클래식카와 올드카, 튜닝카 등 다양한 차량을 볼 수 있다.

야간 카밋은 인근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모터페스티벌'과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 당일 스피드웨이와 모빌리티뮤지엄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관계자는 "이번 야간 카밋은 자동차를 사랑하는 동호인뿐 아니라 여름방학을 맞아 뮤지엄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문화와 모빌리티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화손보, 고려대안암병원에 환아 보호자 '웰니스 키트' 전달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학교에서 환아 보호자를 위한 '웰니스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 [사진=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지난 5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원학교에서 환아 보호자를 위한 '웰니스 키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한화손보가 의료기관과 어린이복지기관 등과 체결한 '환아 보호자 웰니스 얼라이언스' 협약 이후 처음 진행하는 지원사업이다.

한화손보는 24시간 환아를 돌보는 보호자의 수면 부족과 신체적 피로를 덜기 위해 웰니스 키트를 마련했다.

키트에는 보호자 침상 크기에 맞춘 베개와 수면 안대, 이어플러그 등 수면 보조용품을 비롯해 괄사빗과 아로마 롤온 등 피로 회복 용품, 다른 보호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NFC 보이스북 등이 담겼다.

한화손보는 이번 키트 전달을 시작으로 병원학교와 연계한 보호자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 등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환아 보호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은 아이의 회복을 돕는 중요한 요소임에도 그동안 사회적 지원이 부족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 기관들과 협력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생명, 컨설턴트 AI 역량강화 교육체계 도입
삼성생명이 FC영업본부 소속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강화 교육체계'를 이달부터 운영한다. [사진=삼성생명]
삼성생명이 FC영업본부 소속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한 'AI 역량강화 교육체계'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올해 초 컨설턴트 교육체계를 실전형 중심으로 개편한 데 이어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교육 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교육은 △AI 마인드셋 △AI 도구 이해 및 윤리 △사내 AI 도구 활용 △사외 AI 도구 활용 △현장 적용 심화과정 등 5단계로 구성된다. AI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다양한 도구의 활용법, 실제 영업 현장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운영한다. 온라인 교육으로 기본 역량을 익힌 뒤 지역단 현장교육과 연수소 집합교육에서 실습과 심화 학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삼성생명은 내년부터 해당 교육을 신인 컨설턴트 체계교육의 필수과정으로 정규 편성할 계획이다. 입문 단계부터 AI 활용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AI는 상담 품질과 업무 생산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도구"라며 "이번 교육체계를 통해 컨설턴트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컨설팅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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