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금융

코스피 0.73% 오른 6345.53 마감…삼성전자 4%대 강세

방예준 기자 2026-08-11 16:17:26

8월 초 반도체 수출 155% 급증하며 투심 회복…코스닥 0.39% 올라 857.84

1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코스피가 삼성전자 강세 속에 0.7% 넘게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5.87포인트(p)(0.73%) 오른 6345.53에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5억원, 305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709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반도체 수출 호조 소식도 발표되며 시장에 힘을 보탰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액은 212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5.3% 늘었다. 반도체 수출은 99억5000만 달러로 155.4% 증가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한 비중은 46.8%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우가 4.77% 오르며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삼성전자(4.13%) 삼성생명(3.21%) 삼성바이오로직스(2.55%) SK하이닉스(0.35%) 등도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3.54%) △KB금융(-2.97%) △현대차(-1.23%) △삼성전기(-0.94%) △SK스퀘어(-0.42%)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37p(0.39%) 오른 857.8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의 변동 현황은 △알테오젠 -5.89% △에코프로 -3.42% △에코프로비엠 -4.36% △레인보우로보틱스 -1.84% △주성엔지니어링 +12.15% △HLB +3.07% △리노공업 +1.13% △원익IPS +6.40% △에이비엘바이오 -4.81% △이오테크닉스 +3.22%로 집계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4원 내린 1416.0원으로 마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