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위는 14일 전체회의에서 이런 국정감사 일정 및 증인·참고인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윤 사장은 최근 구글과 협업하는 해외 연구 프로젝트 사이트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국회의 출석 요구를 받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불법촬영물 삭제를 요청한 피해자들의 이름과 연락처 등이어서 파장이 일었다.
결혼정보회사인 듀오정보의 박수경 대표도 이 업체의 개인정보 42만여 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참고인으로는 김여진 한국사이버성폭력피해대응센터 대표 등이 출석 요구를 받는다.
성평등위는 성평등부와 산하기관 등 7개 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국감을 진행한다.
이어 29일에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대한 현장 시찰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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