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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뱅킹 브리프] Sh수협은행, 수산정책자금 담당자 합동교육…부정수급 예방 강화 外

방예준 기자 2026-10-23 11:03:52

우리은행, 모바일 신분증 발급 이벤트…최대 10만원 꿀머니 제공

NH농협은행, 베트남 아그리뱅크·국립창원대와 유학생 금융지원 협약 체결

Sh수협은행이 수산정책자금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교육을 실시했다. [사진=Sh수협은행]
[경제일보] Sh수협은행이 수산정책자금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 강원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수협은행을 비롯해 농업정책보험금융원(농금원),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대손보전기금 등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산정책자금 취급·관리 실무 △농금원 감사 지적사례 △농신보 보증심사 및 대위변제 절차 △대손보전기금 신청 및 심사절차 등이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자금 담당자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특히 기관별로 나눠 진행하던 교육을 통합해 정책자금 취급부터 보증과 사후관리까지 관련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수협은행은 지난 3월 경남지역에서 첫 합동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강원지역 교육을 진행했다. 다음달에는 전남지역에서 올해 세 번째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해양수산 특화은행인 수협은행은 수산정책자금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수산정책자금이 어업인에게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은행, 모바일 신분증 발급 이벤트…최대 10만원 꿀머니 제공
우리은행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의 꿀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의 꿀머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우리WON뱅킹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은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꿀머니를 지급한다.

특히 이달 1일 이후 우리WON뱅킹에 신규 가입한 고객이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으면 추첨 기회가 추가로 제공된다.

우리은행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출시했다. 모바일 신분증은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지며 은행과 관공서, 병원, 편의점 등에서 본인확인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발급 가능한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영주증 △국내거소신고증 △장애인등록증 등 총 7종이다.

고객은 우리WON뱅킹 내 '우리WON지갑'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생활편의 서비스와 정부·공공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김성준 우리은행 인증사업플랫폼부 부장은 "모바일 신분증은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을 적용해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보안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NH농협은행, 베트남 아그리뱅크·국립창원대와 유학생 금융지원 협약 체결
NH농협은행이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그리뱅크(Agribank), 국립창원대학교와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그리뱅크(Agribank), 국립창원대학교와 베트남 유학생 유치 및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창원대학교의 베트남 유학생 유치를 지원하고 유학생들이 양국에서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아그리뱅크는 베트남 현지 영업점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국립창원대학교의 유학생 유치 홍보를 지원한다. 아그리뱅크는 베트남에서 가장 많은 영업점을 보유한 은행으로 현지 영업망을 통해 대학의 인지도 제고와 유학생 모집을 도울 예정이다.

농협은행과 아그리뱅크는 유학 준비 단계부터 국내 재학 기간까지 필요한 금융서비스도 연계한다. 등록금과 생활비 송금 등 외환거래를 중심으로 양국에서 유학생의 금융 이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 4월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고객 기반 확대 △카드 기반 해외송금 서비스 출시 △K-콘텐츠 연계 카드 마케팅 △아그리뱅크 민영화 협력 등을 추진해 왔다.

지난 7월에는 팜 또안 브엉 아그리뱅크 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실무진이 한국을 방문해 전략회의를 진행하는 등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지성욱 농협은행 하노이금융센터장은 "베트남 유학생은 물론 국립창원대학교와 아그리뱅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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