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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반포124 견본주택에 '디에이치 하우스' 선봬…오감으로 브랜드 체험

우용하 기자 2026-10-29 10:53:05

일반분양 앞두고 견본주택에 전용 체험 공간 마련

'디에이치' 철학 담은 전시…예술·문화 콘텐츠로 차별화

시그니처 향·차·음악 활용한 브랜드 경험 제공

디에이치 하우스 내부 전경 [사진=현대건설]

[경제일보] 현대건설이 다음 달 일반분양을 앞둔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한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서 ‘디에이치 하우스(THE H HOUSE)’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디에이치 하우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단 하나의 완벽함(ONE & ONLY PERFECTION)’을 공간으로 구현한 체험관이다. 단순히 브랜드 정보를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방문객이 디에이치의 가치와 미학을 보고, 듣고, 맛보며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공간은 디에이치의 메인 컬러인 ‘퓨어블랙(Pure Black)’을 중심으로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해 갤러리나 미술관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제공한다.
 
중앙에는 중심에는 ‘가장 좋은 주거’를 향한 여정을 집약한 ‘디에이치 브랜드북’이 놓인다. 브랜드북에는 고유한 희소성과 독립된 편의성, 예술적 심미성 등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주요 단지와 입주민의 생활, 미래 주거에 대한 구상이 담겼다. 벽면에는 단지 사진과 브랜드 필름도 함께 선보인다.
 
서가에서는 예술 작품을 활용한 전시를 마련했다. 박서보와 이배, 윤형근, 장 미셸 오토니엘 등 국내외 작가의 도록과 작품집을 비롯해 서울 반포 일대의 변천사를 기록한 사진집을 큐레이션 했다. 브랜드의 예술적 지향을 일상의 오브제로 구현한 ‘디에이치 에디션’도 만날 수 있다. 흑단목과 자개 상감으로 제작한 ‘윷놀이’, ‘울트라마린 찻잔’, 한국적 미감을 재해석한 ‘달항아리’, 연꽃에서 영감을 얻은 ‘연화조명’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단지의 풍경을 향으로 풀어낸 시그니처 향과 전용 티·커피,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의 사운드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후각과 미각, 청각으로 넓힌다. 방문객은 책과 작품을 감상하고 차와 음악을 즐기며 디에이치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경험한다.경험해 볼 수 있다.
 
현대건설이 입주 이후 제공하는 생활서비스도 소개된다. 입주민 전용 서비스인 ‘H 컬처클럽’은 디에이치가 지향하는 ‘완벽함의 경험’을 입주 후의 일상으로 연결하기 위한 서비스다. 문화·예술, 웰니스, 다이닝, 아이 돌봄, 학습, 펫 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주거 공간의 완성도를 입주 후의 일상까지 이어간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반포124는 공간과 상품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누리게 될 삶의 경험까지 고민한 디에이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단지다”라며 “견본주택에 선보이는 디에이치 하우스를 통해 디에이치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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