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하이정밀공업 페이스북]
EMS(전자기기 수탁제조 서비스) 세계 최대 기업 홍하이(鴻海)정밀공업은 올 11월 연결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1.4% 감소한 5510억 9211만 대만달러(약 2조 4460억 엔)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월 대비로는 29.0% 감소했다.
홍하이는 “비수기 진입과 함께 중국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공장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산이 일부 출하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월 대비 감소폭은 예상 범위 내이며, 감염상황은 이미 통제되고 있고, 11월이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시기라고 지적했다. 타 지역의 공장에서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신규직원 채용을 시작하고 있어 “서서히 정상 생산능력을 회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11월 매출액을 4대 품목별로 보면, ‘컨슈머 스마트 제품’과 ‘부품・기타 제품’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한편, ‘PC 최종제품’,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의 매출은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부품・기타 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3 제품이 모두 감소했다.
1~11월 누적 매출액은 전월 동기 대비 13.6% 증가한 5조 9926억 233만 대만달러.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스가와라 마오 기자/ [번역] 이경](https://image.ajunews.com/images/site/img/ajunews/opinion_photo_default.png)
![[선택 2026] 방송3사·JTBC 엇갈린 출구조사…민주 우세 속 개표 변수 커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840415006_388_136.png)
![[선택 2026] 방송3사·JTBC 모두 민주 우세…수도권·영남 초접전, 지방선거 판세 안갯속](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4028660700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충남·경남 민주당 우세...부산·대구는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2057537818_388_136.jpg)
![[선택 2026] 출구조사도 엇갈렸다…경기 평택을·부산 북갑 초접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83956388305_388_136.png)
![[선택 2026] 서울 누가 잡을까…지선 이후 정국 첫 분기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5153304485_388_136.png)
![[선택 2026] 60% 투표율 넘을까…지방선거 참여율이 던진 정치적 신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61207413322_388_136.jpg)
![[선택 2026] 압승 아니면 책임론…6·3 선거 뒤 여야 모두 권력 재편 소용돌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258684692_388_136.jpg)
![[선택 2026] 수도권 낮은 투표율…서울·경기·인천 표심 어디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037835519_388_136.jpg)
![[선택 2026] 사전투표 낮았던 대구, 본투표 초반 최고…보수 표심 결집하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44413713767_388_136.jpg)
![[선택 2026] 호남 높은 투표율의 정치적 의미…결집인가, 긴장감인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6/03/20260603151905353409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