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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2주년 맞아 지역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선재관 기자 2026-07-30 07:29:25
엔엑스쓰리게임즈와 침구·잠옷·기부금 전달   희망스튜디오서 내달 9일까지 이용자 참여 캠페인   100가구 지원 목표…모금액 전액 복지관에 전달
(왼쪽부터) 용명운 엔엑스쓰리게임즈 콘텐츠 디렉터,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 관장.[사진=스마일게이트]

[경제일보] 스마일게이트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스마일게이트는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성남시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금과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은 지난 28일 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을 위한 여름용 침구와 잠옷 세트, 기부금을 전달했다. 일부 어르신 가구를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기부 캠페인도 마련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사회공헌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다음 달 9일까지 ‘로드나인 2주년, 한여름 세이프존 레이드’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지역 어르신 100가구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펀딩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별도의 운영비 공제 없이 전액 성남시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게임 속 이용자들이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레이드’의 의미를 기부 캠페인에 적용했다. 로드나인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 참여를 지역사회 지원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로드나인은 올해 출시 2주년을 맞았다. 양사는 이번 활동을 통해 게임사와 개발사,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