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정기이사회를 열고 차기 회장 인선 작업에 들어간다. 이사회 의결에 따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와 선거관리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다.
오는 21일에는 회장 후보 모집 공고를 내고 회추위가 구체적인 회장 선출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 다음 달 4일까지 후보 모집을 마친 후 17일 총회에서 차기 회장이 결정된다. 79개 저축은행이 1사 1표를 행사해 회장이 선출된다.
이번 차기 회장 선거의 관전포인트는 '민(民)·관(官)' 대결이다. 현재 저축업계 출신의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와 금융관료 출신인 이해선 전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이 차기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간 역대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이순우 전 회장을 제외하고 모두 관료 출신이었다. 하지만 최근 업계에서 저축은행 업무를 잘 알고 주도할 수 있는 실무형 회장이 나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관행에 대한 기류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증시 포커스] 코스피 8거래일 만에 반등했지만…외국인 순매수 전환에도 뒷심 부족](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72710342811_388_136.jpg)
![[2026 국감] 이진숙 제척 공방에 또 파행…박장범 불출석도 도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748678215_388_136.jpg)
![[SWOT 재계분석] 정기선 취임 1년…HD현대 최대 실적, 신사업 수익성은 검증 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1124802063_388_136.jpg)
![[2026 국감] 총장 위증vs정치 경찰…유승민 딸 임용 의혹 공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65114109498_388_136.jpg)
![[2026 국감] 제자 강제추행 혐의 경기대 총장 동행명령장 발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12642915617_388_136.jpg)


![[2026 국감] 與, 曺 탄핵 논의…정점식 국민이 이재명 탄핵 외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102634554871_388_136.jpg)

![[2026 국감] 법사위 등 11개 국감…대법관 재제청·농협 개혁 등 쟁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10/16/20261016074149151198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