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쓸보카'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보'험 및 '카'드 업계의 머릿말을 합성한 것으로, 한 주간 주요 보험·카드 업계의 따끈따끈한 이슈, 혹은 이제 막 시장에 나온 신상품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마음이 푸근해지는 주말을 맞아 알뜰 생활 정보 챙겨 보세요! [편집자 주]
지난달 29일 서울의 한 영화관을 찾은 시민들이 상영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0일 카드 비교 플랫폼 카드 고릴라에 따르면 영화와 OTT 할인율이 가장 높은 카드는 롯데 'LOCA LIKIT Play' 카드다. 각각 60%씩 할인되고 OTT는 넷플릭스·유튜브·왓챠에서 할인 적용된다. 여기에 쿠팡플레이를 제공하는 쿠팡 로켓와우, 티빙을 무료로 볼 수 있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도 60% 할인이 제공된다. 모든 혜택을 합쳐 월 1만3000원 한도 내에서 누릴 수 있다.
삼성 'iD NOMAD' 카드는 OTT 50% 할인과 영화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OTT는 넷플릭스·유튜브·웨이브·티빙·디즈니플러스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도 함께 할인되고, 영화 할인은 티켓값 1만2000원이 넘으면 5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삼성 'taptap DIGITAL' 카드는 OTT 할인만 제공하지만 무려 50% 반값 할인율을 자랑한다. 카드 이름에 걸맞게 온라인 간편결제, OTT 할인 등 디지털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KB국민 'My WE:SH' 카드는 영화 30%, OTT 30% 할인을 제공한다. 영화 할인을 받으려면 '노는데 진심' 서비스팩을 선택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택시와 커피 5%, 음식점·편의점 10% 할인까지 된다.
NH농협 '올바른 FLEX' 카드는 영화 30% 할인, OTT 20% 할인을 제공한다. 스타벅스 50%, 배달앱 10% 할인도 받을 수 있어 2030 세대의 소비·지출에 딱 맞춘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NH페이로 결제하면 1000원씩 할인 받을 수 있는데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가능하다.
BC '바로 리워드 플러스' 카드와 신세계 'BC 바로 리워드 플러스' 카드는 영화 30%, OTT 30% 적립을 제공한다. 두 카드 모두 쿠팡 로켓와우 멤버십과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서도 30%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아웃백에서도 30% 적립 가능하다. 다만 BC '바로 리워드 플러스' 카드는 OTT 중 웨이브도 적립 대상인 반면 신세계 'BC 바로 리워드 플러스' 카드는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IBK '무직타이거' 카드는 영화 할인만 가능하지만 1만원이라는 큰 할인금액을 제공한다. 요즘 영화 티켓값이 기본 1만원은 훌쩍 넘으니 충분히 매력 있는 혜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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