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는 제네시스 시리즈에 차량용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U+모바일tv’를 탑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탑재로 운전자들은 차량 내에서도 다양한 실시간 채널을 시청하며 편리하고 즐거운 운전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U+모바일tv는 뉴스, 아동, 음악, 예능, 스포츠 등 총 15개 실시간 채널을 제공하는 차량용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다. 특히 커넥티드 카에 특화된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품질의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며, 터널이나 지하주차장 등 음영지역에서도 끊김 없는 시청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닌다.
U+모바일tv는 ‘ccIC’와 ‘고급형6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제네시스 GV60, GV70, GV80, G70, G80, G90 등 전 차종에 탑재된다. 적용 방식은 무선(OTA, Over The Air) 업데이트를 통해 이뤄지며, 제네시스의 스트리밍플러스(월 7,70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별도의 OTT 구독료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강종오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담당(상무)는 “U+모바일tv를 통해 제네시스를 운행하시는 운전자분들의 모빌리티 경험을 혁신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운전자들에 대한 세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편의성을 높인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U+모바일tv의 탑재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차량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급하여 운전자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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