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하이브 소속 신인 걸그룹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고 16일 밝혀졌다. 데뷔 21일 만에 세운 기록으로, K팝 역사상 최단 기간 내 빌보드 핫 100에 이름을 올린 곡이 되었다.
빌보드에 따르면 '마그네틱'은 15일(현지시간) 발표된 최신 차트에 91위로 진입했다. 음반·음원 판매량, 스트리밍 수치, 라디오 방송 점수, 유튜브 조회수 등을 종합한 순위다.
특히 아일릿은 데뷔 전부터 틱톡, 인스타그램 등 숏폼 플랫폼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10대들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빌리프랩 측은 이번 빌보드 핫 100 진입을 발판으로 아일릿의 글로벌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빌리프랩 측은 "수천 곡의 데모 중 5곡을 추려 멤버들 나이대와 음색에 가장 잘 어울리고 에너지가 극대화될 수 있는 음악을 선택했다"며 "특히 장르적 특징 덕분에 1분 단위로 끊어 제작되는 댄스 챌린지나 다양한 숏폼 영상에 활용하기 최적화된 곡"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해외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해외 공연 개최 등 적극적인 해외 활동을 통해 아일릿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데뷔 앨범 발매와 동시에 미국 진출을 시작한 아일릿은 이번 빌보드 핫 100 진입으로 해외 시장에서도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마쳤다. 앞으로 아일릿은 어떤 활동을 펼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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