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Npay·KICC·이지샵과 함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가맹점 단말기 구매 지원금과 결제계좌 변경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Npay·KICC·이지샵과 함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가맹점 단말기 구매 지원금과 결제계좌 변경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Npay커넥트를 포함한 POS, CAT 등 가맹점 이용 단말기를 신규 구매한 가맹점이 결제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하면 현금 5만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벤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가맹점 결제계좌 2500개 달성 시 조기 종료된다. 신규 가맹점뿐 아니라 기존 타행 결제계좌를 이용 중인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지포스몰 채널에서 가맹점용 단말기를 구매한 뒤 지정 절차에 따라 결제계좌를 KB국민은행으로 변경하면 혜택이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보다 편리한 결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중간보고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달 말 서울 강남구 본부에서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방향과 주요 개선사항, 빅데이터 기반 위험평가 모델, 이상징후 탐지 기능 고도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 사업은 지난 2020년 도입된 검사종합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것으로 강화된 상시감독 수요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LG CNS와 함께 총 1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오는 내년 2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홍성기 새마을금고중앙회 금고감독위원장은 "이번 검사종합시스템 재구축은 단순한 IT인프라 개선을 넘어 새마을금고의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핵심사업"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검사·감독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금융취약계층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상호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기초연금 수령 고객 비상금대출 출시
신한은행이 기초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받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을 출시했다.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이 기초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받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시니어 고객의 갑작스러운 생활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은 신한은행으로 기초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이 신청할 수 있는 생활자금 지원 상품이다. 50만원 단일 한도의 마이너스통장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출기간은 3년, 금리는 연 0.1%가 적용된다.
상품은 총 10만좌 한도로 출시된다.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이용 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 메가MGC커피 모바일 쿠폰 2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한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은 시니어 고객의 일상 속 긴급한 생활자금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신한다운 포용금융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