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전 거래일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던 코스피가 하락하며 장을 시작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197.16포인트(2.43%) 빠진 7899.77로 출발했다.
전 거래일 국내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로 코스피 상승이 제한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개인은 893억원, 기관은 11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07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또한 전일 지수 상승을 주도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날 동반 하락한 채 출발하며 전반적인 지수의 낙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9.23포인트(0.95%) 하락한 958.58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9원 오른 152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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