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영문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부모님들은 언제라도 아이들을 맡길 수 있고 아이들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교육부, 복지부, 성평등부 등 관계 부처와 교육청, 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 없이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이 연속성 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학기 중은 물론 방학 중에도 돌봄은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중단 없이 성장과 배움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독려했다.
한 총리는 또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돌봄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발전시켜야 한다"라며 "아이들과 학부모께서 누릴 수 있는 돌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관계 기관 간 적극 협업해 달라"고 거듭 주문했다.
한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육 프로그램을 참관 및 체험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2일 지역아동센터 나눔 공부방 방문에 이어 한 총리의 두 번째 '방학 중 돌봄' 현장 점검 일정이다.
Copyright © 경제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