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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혁신당 "중수청장, 검찰 개혁 방향에 맞는 인사로 세워야"

권석림 기자 2026-09-15 11:14:31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새로 지명하라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를 두고 "잘못된 인사 지명"이라고검찰 개혁의 "검찰개혁의 방향에 맞는 제대로 된 인사를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을 향해 "수사와 기소의 완전검찰 개혁의는 검찰개혁의 정신과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검찰 중심의 수사 문화를 바꿀 의지와 능력을 갖춘 새로운 인물을 중수청장 후보자로 지명해 주시라"고 말했다.

황운하 의원 역시 "김 후보자 인선은 검찰개혁 방향성과 충돌한다"며 "검찰개혁 의지를 의심케 하는 그런 인사를 꼭 인선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검찰 개혁은 "검찰개혁은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 된다"며 "그것은 이재명 정부의 실패로 연결될 것이고 나아가 정권 재창출의 실패로 귀결되기 때문"이라고 경고했다.

조국혁신당 의원들은 이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자는 초대 중수청장 자격이 없다"며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이들은 "초대검찰 개혁의은 검찰개혁의 상검찰 개혁의 "검찰개혁의 역사에 정반대의 위치에 검찰 개혁의이 검찰개혁의 상징인 중수청장이 된다는 것을 이해할국민이 납득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 근거로는 김 후보자가 2020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에 반대하는 연판장에 이름을 올린 점, 2022년 검찰의 직접 수사권 폐지 추진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낸 점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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