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보] 두산건설은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 분야다.
지난 1960년 설립된 두산건설은 주택·건축·토목 등 건설산업 전반에서 사업을 수행해 온 종합건설회사다. 대표 주거 브랜드 ‘위브(We’ve)’와 ‘위브 더 제니스(We’ve the Zeni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등 대형 인프라와 토목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고른 수주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임직원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도, 자녀 학자금 지원, 건강검진 및 의료비 지원, 장기근속 포상 등 다양한 복리후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의 성장에 따른 성과를 구성원과 공유하는 보상체계도 운영 중이다.
이번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 분야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 △어학 기준 충족자(영어권 해외대학 졸업생 제외)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모집 분야별 전공 및 자격요건 외에도 동등한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경우 지원할 수 있으며 안전 분야는 관련 자격증이 필수로 요구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및 AI역량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월 말 입사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이달 2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2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사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만큼 회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이번 공개채용을 진행한다”며 “다양한 현장과 직무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두산건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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