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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신세계백화점 노사, 올해 임단협 돌입…주 1회 협상 진행

정보운 기자 2026-10-22 17:26:26

지난 21일 상견례 개최

임금 인상·성과 보상·근로조건 개선 논의

(왼쪽부터) 우정섭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 김영훈 신세계노조 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신세계 노조]

[경제일보] 신세계백화점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 돌입했다. 양측은 상견례를 시작으로 주 1회 협상을 이어가며 임금 인상과 성과 보상, 근로조건 개선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22일 한국노총 전국섬유·유통·건설노동조합연맹 신세계노동조합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노사는 지난 21일 임단협을 위한 상견례를 열고 본격적인 협상 절차에 들어갔다.

사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상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우정섭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조는 임금 인상, 성과 보상, 근로조건 개선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영훈 신세계노조 위원장은 "정당한 임금 인상과 합리적인 성과 보상, 실질적인 근로조건 개선은 조합원들이 마땅히 요구할 수 있는 권리"라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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