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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천혜의 비경! 동해안 평화여행’ 최고의 기차 여행상품 선정

기수정 기자 2018-10-01 00:10:00

우수여행사 인증마크 [사진=코레일 제공]


코레일(사장 오영식)과 강원도(도지사 최문순)가 ‘철도가 이어주는 평화 여행길, 강원권 여행상품·여행 후기 공모전’ 수상작을 부문별로 각 3개씩 선정했다.

여행상품 부문 대상을 받은 상품은 (주)코레일관광개발의 '자연이 빚은 천혜의 비경! 동해안 평화여행'이다.  KTX-산천을 타고 1박 2일간 고성의 평화 관광지와 동해안 일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최우수상은 (주)하나투어의 '바람이 쉬어가는 강원여행' 상품이 받았다. 2박 3일간 강릉 3·1운동 기념공원 방문, 바다 열차 탑승, 영월 청령포, 충북 제천 청풍호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우수상을 수상한 상품은 강릉 이야기의 '평화로 가는 희망 열차'다. 무박 2일로 무궁화호를 타고 정동진 해돋이를 감상한 후 최북단의 특별한 평화 관광지인 고성 통일전망대, 이승만 별장, 김일성 별장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여행상품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와 전국 20개 여행센터에서 판매된다.

여행 후기 부문 대상은 ‘철마는 달리고 싶다!(김명래)’가, 최우수상은 ‘시어머니와 열차타고 떠난 춘천 생태여행(김경진)이 각각 받았다. 우수상은  ‘ITX-청춘과 함께 분단의 아픔을 극복, 희망을 향한 춘천, 화천, 양구(김홍태)’가 받았다.

한편 코레일은 ‘우수여행사 및 우수여행상품 인증마크’를 새롭게 선보였다. 철도 관광사업 발전에 기여한 여행사 또는 상품 공모전 수상작에 인증마크를 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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