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제조) 기업 UMC(聯華電子)는 4월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19.0% 감소한 184역 6144만 대만달러(약 813억 엔)라고 5일 밝혔다. 4개월 연속 마이너스가 이어졌다. 다만 4월 기준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월보다는 4.4% 증가했다. 전월 대비 증가는 2개월 연속. 1~4월 누계는 726억 7088만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했다.
UMC는 이에 앞서 개최한 실적설명회에서 반도체 업계의 과제인 재고소화 진척률이 “예상보다 늦다”는 인식을 나타내며, 올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파운드리의 매출액 예측치를 모두 하향 수정했다. 자사의 2분기 가동률은 1분기와 거의 같은 수준인 70%대 전반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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