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 사업은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건설법령, 조세 제도, 인허가 절차 등 진출 대상국의 건설환경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됐으며, 지난해 예산을 3억원에서 2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또한, 국가별 심층정보 분석 대상국도 기존 연도별 1개국에서 △호주 △인도 △캐나다 △우크라이나 △폴란드 △UAE 등 6개국으로 늘렸다.
아울러, 권역별 핵심 주제를 결합해 아시아·아프리카의 도시개발사업과 유럽연합(EU)의 건설법령, 공공조달, 보조금 등 진입 규제도 조사·분석해 제공했다.
이번 설명회는 총 3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호주, 폴란드, 우크라이나, 캐나다의 심층 정보를 다루며, 2부에서는 인도, 베트남, UAE의 정보가 발표된다. 마지막 3부에서는 EU 등 권역별 도시개발사업 관련 심층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남영우 국토부 건설정책국장은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정확하고 보다 실질적인 고도화된 정보의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여건 변화에 발맞춰 다양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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