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은 이재명 정권의 국방 안보 정책을 믿지 못하고 있다. 안보의 한 축인 한미동맹까지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그런데도 이 정권은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전환까지 밀어붙일 태세다. 사관학교 통합도 올해 안에 법까지 다 통과시키겠다고 한다"며 "군이 약해지고 한미동맹이 흔들리면 좋아할 사람은 북한 김정은 정권밖에 없다. 국가 안보는 이념의 대상도 정치의 대상도 실험의 대상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또 이재명 정부에서 출범한 특검들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권의 4대 정치 특검이 부동산 비용만 64억 원을 썼다고 한다. 강남과 광화문에 임대료 비싼 사무실을 얻고 몇억 원씩 들여서 초호화 인테리어까지 했다"며 "모두 국민의 혈세"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 특검 그만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태에 대한 국민 특검 하자"며 "국민의힘 추천, 수사 범위 무제한, 국민 특검만이 빼앗긴 참정권을 회복하고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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