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JB금융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5957억원으로 전년 동기(5787억원) 대비 2.9% 증가했다. 3분기 순이익은 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8% 늘었고 전분기 대비로는 4.4% 감소했다.
누적 이자이익은 1조65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다. 그룹 합산 원화대출금은 49조282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1.6% 늘었다. 위험조정수익성(RoRWA)을 중심으로 대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면서 이자이익 증가를 뒷받침했다.
반면 비이자이익은 14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6% 감소했다. 수수료이익은 534억원으로 29.7%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이익이 1622억원으로 21.7% 줄면서 전체 비이자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누적 판매관리비는 64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0% 늘었다. 충당금전입액은 3390억원으로 3.8% 감소했고 대손비용률은 0.64%로 전년 동기 대비 0.15%포인트(p) 개선됐다. 3분기 누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3%, 총자산이익률(ROA)은 1.08%를 기록했다.
건전성 지표에서는 그룹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이 1.57%로 전년 동기보다 0.14%p 상승했다. NPL커버리지비율은 83.4%로 전년 동기(107.8%)보다 낮아졌다. 3분기 말 보통주자본비율(CET1)은 12.39%로 전분기 대비 0.14%p 하락했다.
주요 계열사별 누적 순이익은 전북은행이 16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4%, 광주은행이 2291억원으로 1.9% 감소했다. 반면 JB우리캐피탈은 2431억원으로 14.9% 증가하며 비은행 부문의 실적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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