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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롯데건설, 환자 회복 돕는 치유 정원 마련…봉사활동도 진행

우용하 기자 2026-10-27 17:11:11

롯데의료재단에 1억원 후원…본관·국제병동 개선

환자·보호자 위한 자연 기반 회복 공간 마련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2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치유 정원을 조성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경제일보] 롯데건설이 환자와 보호자의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보바스기념병원에 치유 정원을 조성했다.
 
롯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보바스기념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치유 정원을 조성하는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왕근 롯데건설 안전보건관리본부장과 김천주 롯데의료재단 이사장, 나해리 보바스의료원 원장 등 롯데건설과 롯데의료재단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환자와 보호자들의 정서 회복에 필요한 자연 기반 치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롯데의료재단에 1억원을 후원했다. 롯데의료재단은 후원금으로 보바스기념병원 본관동과 국제병동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치유 정원을 조성했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도 이날 병원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정원에서 원예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정원 내 텃밭을 정리하고 퇴비를 살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보바스기념병원에 조성한 치유 정원이 환자들의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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