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크의 요술지갑'은 하나은행이 미래세대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온 어린이 경제 뮤지컬이다. 현재까지 누적 670여 회 공연을 통해 약 20만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공연은 동화 '재크와 콩나무'를 바탕으로 저축의 필요성과 올바른 소비생활, 나눔의 가치 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해외여행이 늘어난 금융환경을 반영해 환율 개념을 배우는 내용도 포함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공연에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다문화 가족 등 200여명을 초청했다. 특히 영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배리어프리 공연으로 진행해 다문화 가족 100여명이 언어 제약 없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뮤지컬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금융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과 건강한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케이뱅크, 알뜰폰 비교·AI 부동산 경매 서비스 출시
먼저 '캐시백 받는 통신비 비교'는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알뜰폰 브랜드 티플러스와 연계해 통신 3사의 알뜰폰 요금제 28종을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입 후 통신비 자동이체 계좌를 케이뱅크 계좌로 등록하고 요금을 납부하면 가입 다음 달부터 6개월간 매월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최대 혜택은 3만원이다.
해당 서비스는 케이뱅크 앱 내 서비스 탭의 생활서비스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는 'AI 부동산 경매 찾기' 서비스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기반 경매정보 플랫폼 '땅집고옥션'과 제휴해 전국의 아파트와 상가 등 경·공매 매물을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지역과 조건을 대화형으로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매물을 추천한다. AI와 전문가가 선별한 테마별 매물도 확인할 수 있다.
매물별로 임차인 현황과 등기부 현황 등 기본 정보를 제공하며 VIP 투자 분석 리포트를 통해 권리분석과 예상 입찰가, 예상 매각가 등도 확인 가능하다. 관련 정보는 법원 공식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의 금융 니즈를 폭넓게 반영해 통신비 절감부터 부동산 투자까지 제휴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제휴처와 협업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토스뱅크, 최고 연 10% '키워봐요 31일적금' 출시
이번 상품은 기존 '키워봐요적금'을 31일 단기 저축 방식으로 개편한 상품이다. 고객이 매일 직접 저금하며 다람쥐 캐릭터를 키우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가입 대상은 아이통장 또는 토스뱅크 통장을 보유한 만 7세 이상 고객이다.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31일이다. 하루 최대 납입금액은 5000원이다.
금리는 기본금리 연 1.0%에 저금 성공 횟수에 따른 우대금리를 더해 적용한다. 31일간 저금하면 최고 연 1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금리는 세전 기준이다.
고객은 매일 저금할 때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다람쥐의 매력과 체력, 지력 등을 높일 수 있다. 축적한 능력에 따라 캐릭터가 진화하며 저축 과정과 우대금리 조건을 게임 형태로 구성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키워봐요 31일적금은 고객이 저축을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로 느끼기보다 매일 하는 게임처럼 쉽고 재밌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설계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쉽고 즐겁게 금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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