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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부영그룹, 나주시와 '취업 청년 임대주택 지원 사업' 협력

권석림 기자 2023-07-21 15:39:12
조충훈 부영주택 사장(오른쪽 다섯째)과 윤병태 나주시장(오른쪽 넷째)이 ‘나주시 취업 청년 임대주택 지원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사진=부영그룹]
[경제일보] 부영그룹은 20일 나주시와 ‘취업 청년 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취업 청년 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사업은 나주시의 ‘청년 패키지 3대 지원 정책’의 일환으로 취업 청년의 주거비 지원을 목표로 한다. 오는 9월 입주자 30가구를 우선 모집해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 후 2025년 100가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18~45세 청년으로 나주시에 있는 사업장에 취업해 일자리를 유지해야 하며 나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둬야 한다. 나주시가 임대 보증금을 지원하고 임차인은 매달 관리비만 내면 된다.

부영그룹은 삼영·송월동에 있는 나주 부영 1·2차 아파트(49㎡)의 내부 씽크대·장판·벽지 등 시설물을 개보수해 지원할 예정이다. 삼영동에 있는 나주 부영 1차 아파트는 7개동, 전용면적 49~59㎡의 994가구, 송월동 나주 부영 2차 아파트는 5개동 전용면적 49~59㎡로 1204가구로 구성됐다.

조충훈 부영주택 사장은 “지방 소멸 위기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통해 지역 발전을 꿈꾸는 나주시에 뜻을 같이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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