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사진=연합뉴스]
[경제일보]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로 장을 열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신청서 제출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9.18포인트(3.46%) 상승한 5658.65로 출발했다. 지수는 이후 상승폭을 키워 오전 9시 30분 전장보다 217.73포인트(3.98%) 오른 5687.20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5654.51에서 5707.70 사이를 오갔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586억원, 기관은 81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523억원 순매도했다. 전 거래일 정규장에서 외국인은 6972억원 순매도했으나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상승했다. 오전 9시 30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만1250원(5.28%) 오른 22만42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8만9000원(6.98%) 상승한 136만4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우(4.63%) △SK스퀘어(10.40%) △삼성전기(7.69%) △LG에너지솔루션(2.40%) △현대차(1.91%) △삼성생명(2.64%)이다. 내린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4.61%)와 KB금융(-0.07%)이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2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0.70%) △나스닥 종합지수(0.83%)는 일제히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82% 올랐다. 또한 △AMD(2.80%) △마이크론(2.98%) △엔비디아(2.39%) △브로드컴(2.33%)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4.09%) 등이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파키스탄, 튀르키예 고위 당국자들의 이란 방문 소식에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0.78%,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46% 하락했다.
간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0.97% 올랐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2.63% 상승했다. 다만 이번 주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5.88포인트(2.18%) 오른 743.09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 30분 24.48포인트(3.37%) 상승한 751.69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오른 1325.7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89.18포인트(3.46%) 상승한 5658.65로 출발했다. 지수는 이후 상승폭을 키워 오전 9시 30분 전장보다 217.73포인트(3.98%) 오른 5687.20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5654.51에서 5707.70 사이를 오갔다.
같은 시간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586억원, 기관은 81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4523억원 순매도했다. 전 거래일 정규장에서 외국인은 6972억원 순매도했으나 하루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상승했다. 오전 9시 30분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1만1250원(5.28%) 오른 22만425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8만9000원(6.98%) 상승한 136만4000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뺀 8개 종목 가운데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우(4.63%) △SK스퀘어(10.40%) △삼성전기(7.69%) △LG에너지솔루션(2.40%) △현대차(1.91%) △삼성생명(2.64%)이다. 내린 종목은 삼성바이오로직스(-4.61%)와 KB금융(-0.07%)이다.
지수 상승은 간밤 뉴욕 증시의 인공지능(AI)·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앤트로픽은 26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최대 2조 달러(약 2700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1000억 달러(약 133조원)를 조달하는 것이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2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0.70%) △나스닥 종합지수(0.83%)는 일제히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82% 올랐다. 또한 △AMD(2.80%) △마이크론(2.98%) △엔비디아(2.39%) △브로드컴(2.33%)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4.09%) 등이 상승했다.
국제유가는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와 파키스탄, 튀르키예 고위 당국자들의 이란 방문 소식에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보인다. 12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 대비 0.78%,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46% 하락했다.
간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0.97% 올랐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2.63% 상승했다. 다만 이번 주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경계감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스닥지수도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5.88포인트(2.18%) 오른 743.09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9시 30분 24.48포인트(3.37%) 상승한 751.69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6원 오른 1325.7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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