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는 지난 7월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위원장으로 하는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위원회는 보험금 분쟁 등 소비자 권익 침해가 우려되거나 중립적인 판단이 필요한 사안을 내부 위원 중심으로 검토해 왔다.
새로 위촉된 외부 위원은 △여치경 변호사 △김문영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 △이홍주 숙명여대 소비자경제학과 교수 등 3명이다.
외부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소비자보호 자문에 참여하고 내부 위원과 동일한 심의·의결권을 행사한다. 신한라이프는 외부 전문가의 참여로 소비자 관점에서 분쟁 사안을 폭넓게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금융소비자보호 총괄부서를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고,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에서는 관련 내부통제체계의 구축과 운영 사항을 심의·결의하는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의사결정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소비자권익보호는 고객 신뢰의 출발점인 만큼 고객의 입장에서 문제를 살피고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비자 관점에서 제도를 살피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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