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건설

[데일리 건설 브리프] IPARK현대산업개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바로잇에 기부금 전달 外

우용하 기자 2026-09-22 15:16:36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오른쪽)이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경제일보]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제3회 사회적가치페스타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바로잇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회공헌 플랫폼이다. 기업과 지역사회 및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기부는 기업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기업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장을 연결하고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온보딩 프로그램 수료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 반도체·AI 핵심 인재 양성 박차
 
SK에코플랜트는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6월 AI 인프라 부문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한 바 있다. 이번 채용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이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온보딩 프로그램은 선발된 인재들이 반도체 산업 및 AI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반도체 인프라 사업 및 AI 확대에 대응해 신입 구성원의 현장 적응력과 직무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반도체 사업 직무 및 현장 이해도 향상 △AI 기반 업무 역량 강화 △회사 비전 및 기업문화 체화 등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전문적인 반도체 직무 지식을 다루면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키우는 데 무게를 뒀다. AI를 실제 업무 상황에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하는 방안도 실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CEO와 신입사원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신입 구성원들과 만나 회사의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치열한 채용 과정을 거쳐 합류한 신입 구성원들이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해 지속가능한 회사의 미래 사업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온보딩 프로그램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AI 인프라 등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이다”라며 “현업 중심 교육과 AX(AI 전환)기반 업무방식 체화를 통해 인재 육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투시도 [사진=우미건설]

우미건설, 서울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수주
 
우미건설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랑구의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으로 받은 곳이다. 우미건설은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1967억 원 규모다.
 
단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1075번지 일원, 구역면적 1만8,904㎡ 부지에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분양 428세대, 이익공유형 56세대, 공공임대 67세대 등 총 551세대가 공급되며 2027년 하반기 착공해 2032년 입주를 목표로 한다.
 
우미건설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주거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전면 도로에서 용마산으로 시야가 트이도록 설계해 개방감 있는 조망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판상형 세대를 154세대로 늘리고 전용 59㎡ 주택형에도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실수요자를 위한 맞춤형 평면을 강화한다.
 
회사는 이번 용마터널 인근 사업을 시작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부와 서울시가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만큼 축적된 주택 사업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도심 주거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참여는 우미건설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라며 “특화 설계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도심 주택 공급으로 지역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