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영농작업을 지원하고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자 농협생명 전략영업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5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고구마 수확과 포장 작업을 돕고 농장 창고를 정리하는 등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농협생명은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농협은행 △농협손해보험 등 농협 계열사와 함께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민자 농협생명 전략영업부문 부사장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작업을 도우면서 농업인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며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ABL생명, 전속 설계사 3000명 돌파…1년 새 700명 이상 증가
ABL생명의 전속 FC는 지난해 10월 말 2227명에서 올해 1분기 말 2528명, 7월 말 2800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이달 초 3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말과 비교하면 773명 이상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7월 곽희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전속 영업채널 확대를 추진하면서 설계사 조직도 늘어났다. ABL생명은 신규 FC 확보와 함께 설계사 정착률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운영체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현재 전국 4개 권역에서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신입 FC의 도입부터 육성까지 지원하고 있다. 교육매니저 직책을 신설하고 FC 교수 제도를 도입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설계사 보상과 경력 개발체계도 개편했다. 신규 설계사 모집 실적을 반영한 팀매니저 보상체계를 운영하고 사업가형 지점장 등 단계별 경력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FC 정착률은 75.1%를 기록했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는 "전속 FC 3000명 돌파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해 온 FC와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FC가 전문성을 갖춘 재무컨설턴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보상, 커리어 등 회사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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