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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교촌에프앤비, 오산 사회복지 종사자 초청…감사·재충전 자리 마련

정보운 기자 2026-10-21 10:20:09

옛 본사 활용한 오산 교육원서 감사 행사

공연·체험 프로그램 마련…지역사회 접점 확대

지난 20일 '교촌에프앤비 오산 교육원'에서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 현장 [사진=교촌에프앤비]

[경제일보] 교촌에프앤비가 오산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약 20년간 본사를 두고 성장해온 오산 지역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21일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0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오산 교육원'에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초청해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해온 종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진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밴드 '달시소' 공연과 교촌의 사회공헌활동 소개, 소스바르기 체험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교촌이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을 살펴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나눔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한진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은 "최일선에서 이웃을 돌보던 복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가 열린 오산 교육원은 교촌에프앤비가 과거 본사로 사용했던 사옥을 개조해 올해 1월 문을 연 교육·체험 공간이다. 교촌은 오산과의 오랜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해당 공간을 임직원 교육뿐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에도 활용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부터는 오산 지역 아동을 초청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운영하는 등 교육원을 지역사회와의 접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오랜 시간 함께 성장해온 오산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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